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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남자한테 선물로 좋은 연예인이 많이 차는 시계

스타들 역시 일반인들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시계를 선호한다. 

연령대에 따라 어떠한 시계를 선호하는지 

남자 연예인이 많이 차는 시계를 알아보자.



몽블랑 스타클래식(150만~500만원)

잭 애프론(1987년생, 28살)

헐리웃의 인기배우 잭 애프론이 

좋아하는 몽블랑 클래식. 

학생에서 사회인으로 진출하는 

젊은 20대들에게 추천할만한 시계이다.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주눅들지않게 해주는 

무난한 디자인이 강점. 

만년필로 유명한 몽블랑이란 브랜드라면 

견실함속에 트렌디함도 풍기는 

최상의 선택이 될 수 있다.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18K 골드(6백만)

해리 스타일스(1994년생, 21살)

영국 인기보이그룹 원디렉션의 멤버인 

해리 스타일스의 시계, 

캐쥬얼과 정장에 모두 산뜻하게 어울리는 선택.






태그 호이어 카레라 1887(250만~1500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985년생, 30살)

세계최고의 축구선수 호날두가 

애용하는 태그 호이어. 

실용성과 품격을 갖추어 여행, 파티, 

행사, 운동중에도 패셔너블해 손색이 없다.

30대 직장인에게 최적.






IWC 파일럿(300만~1500만)

올랜도 볼룸(1977년생, 38살)

헐리웃스타 올랜도 볼룸이 애용하는 시계. 

존재감이 있어 캐쥬얼차림에 매치하면 

한층 고급스러움을 부여해준다.








오메가 씨마스터 300(200만~1500만)

다니엘 크레이그(1968년생, 47살)

역대 최고의 제임스 본드로 불리는 

다니엘 크레이그의 시계. 

제임스 본드는 대대로 세이코, 롤렉스등을 

애용해왔지만 6대 제임스 본드는 

오메가 씨마스터를 선택했다.

40대에 어울리는 중후함을 확보할 수 있다.








까르띠에 발롱 블루(450만~2000만)

조니 뎁(1963년생, 52세)

헐리웃 최고의 스타 조니뎁의 선택은 

까르띠에 발롱. 

우아한 곡선미가 일품으로

주얼리같은 느낌을 주면서

경쾌한 코디를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