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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미국 최고 갑부 순위, 래리 엘리슨 워렌 버핏 재산



미국 최고 갑부 순위


10위 래리 페이지(330억 달러, 38조)

1973년생, 유대계 구글의 창업자.

6살에 이미 컴퓨터 중독.

미시간 주립대에서 컴퓨터 전공.

대학시절에 세르게이 브린과 만나

1998년에 구글을 설립.

처음 구글 검색엔진을 개발후

판매하려 했으나 실패.

이후 투자를 받아 직접 구글을 운영.

2001년 CEO자리를 에릭 슈미트에게

넘긴다. 이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인수를 진두지휘 성공을 이끈다.

2011년 다시 구글의 CEO로 복귀.




9위 짐 월튼(337억 달러, 38조)

1948년생 월마트 창업자의 막내아들.

월마트는 연매출이 5000억달러에 

이르는 미국 최대의 대형마트 체인.

아베스트 은행 CEO.




8위. 마이클 블롬버그(380억 달러, 44조)

미국 보스턴 1942년 출생. 유대계.

하버드 MBA출신.

미국 최대의 증권 미디어 그룹

블룸버그 통신 오너.

1981년에 블룸버그 통신사 설립.

월스트리트에 금융정보단말기를

판매해 막대한 부를 벌어들였다.

2002년 뉴욕시장에 취임.

2013년까지 3선에 성공했다.




7위. 마크 주커버그(400억 달러, 46조)

1985년 뉴욕 출생. 유대계.

의사집안의 부유한 환경에서 생활.

중학교부터 프로그래밍 공부시작.

페이스북 창립자.

하루평균 접속자수 10억명.

하버드 재학중에 2003년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을 창립.

2012년 기업공개를 통한 주식상장.

2012년 하버드 동문인

중국계 여성 프리실라 챈과 결혼.




6위. 데이빗 코크(400억달러, 46조)

1940년생 찰스 코크의 동생. 유대계.

MIT 화학공학 석사.

코크 인더스트리즈 부회장.

정치에 대한 열정이 대단해서

1980년에는 부통령 선거에 출마.



5위. 찰스 코크(410억달러, 48조)

미국 최대 에너지기업 코크 인더스트리즈의 

창립자인 프레드 코크의 둘째아들.

현재 코크 인더스트리즈의 회장.

1935년생. 유대계.

메사추세츠 공과대학 박사.

미국 보수파를 지지하는 운동세력인

 티파티의 자금줄.

민주당을 싫어하고 공화당을

지지하는 극강 보수파.




4위. 제프 베조스(470억 달러, 54조)

1964년생 뉴멕시코 출생.

프린스턴에서 전기공학 전공.

아마존 창업자 겸 CEO.

1995년 인터넷 서점 아마존 설립.

이후 모든품목의 쇼핑몰로 변신.

비행기는 이코노미 클래스를

이용할 정도로 검소.

인터뷰나 강연은 거의 하지않고

일에만 몰두하는 워커홀릭형.

온화한 성격이나 일에 있어선

지나칠정도로 엄격한 타입.




3위. 래리 엘리슨 재산(475억 달러, 55조)

데이터 베이스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소프트웨어의 공룡기업

오라클의 공동창업자.

1944년생 뉴욕태생. 유대계.

일리노이 대학, 시카고대학 수학.

집을 일본식으로 건축할 정도로 일본빠.

4번의 결혼과 4번의 이혼.

요트광이며 항공기 조종이 취미.





2위. 워렌 버핏 재산(620억달러, 72조)

세계 최대의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대주주 및 CEO. 

1930년생, 유대계. 현재나이 85세.

별명은 오바마의 현인.

11살때 처음으로 주식투자.

장기투자의 달인.

편식이 심해서 콜라는 체리코크만

마시며 햄버거도 특정한 레시피로만

먹는다. 





1위. 빌 게이츠(760억 달러, 88조)

마이크로 소프트 공동창업자 겸 회장.

1955년생 유대계.

미국의 경제잡지 포브스의 

세계 부자 순위에서 94년부터

2006년가지 13년 연속으로

세계 최고 부자 1위.


시애틀에서 출생, 중학교

고등학교를 고향에서 보낸후

1973년에 하버드에 입학한다.


1980년에 MS-DOS를 개발하고

90년대 후반엔 Windows가 세계시장에서 

1위의 점유율을 차지한다.

2014년에 회장직을 존 톰슨에게 이양하고

현재는 기술고문으로 재직하고 있다.

94년에 결혼해서 현재는 시애틀 교외에

아내, 아이 3명과 살고있다.